tvN 프로그램 ‘강식당2‘에서 전해수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.
‘강식당2’는 지난 2017년에 방송된 ‘강식당’에 이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, 시즌 1보다 더 커진 식당, 더 다양한 메뉴, 더 나은 서비스로 많은 손님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시즌에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화랑도를 찾아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.
이러한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 때는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한데, 이에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‘바우젠 전해수기’가 소개돼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. 바우젠 전해수기는 물만으로도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제품으로, 바이러스를 박멸시키고, 잔류농약을 제거해 일상생활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평이다.
이에 해당 제품은 주거공간 중 공기에 떠다니는 미세먼지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, 생활 악취와 습도 유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, 무알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피부 손상 및 건조를 예방시킬 수 있도록 손 소독제로도 활용 가능하다.
더불어 칫솔, 손톱깎이, 메이크업 브러쉬, 샤워 커튼, 변기, 유아 장난감, 반려동물 용품, 에어컨 열 교환기 등에 사용해 세균과 먼지에 취약한 위생용품 및 미용 도구 등의 살균과 탈취를 도와 더욱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.
업체 관계자는 “식당에서 살균 소독하기 좋은 제품이다. 실제로도 식당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, 요식업 개업선물로도 인기가 좋다”며 “이는 소금 등 다른 제품 없이 수돗물만으로도 간편하게 전해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”이라고 전했다.
[트레블뉴스]
전문 링크 참조
http://thetravelnews.co.kr/06/160803/